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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조합장’ 홍성주 조합장 농산물 팔고 엿도 팔고

봉양박달콩축제장 찾은 손님들과 격없는 흥겨운 한마당

등록일 2019년 11월23일 23시1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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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봉양읍에서 펼쳐진 ‘제1회 봉양박달콩축제’ 행사장에서 홍성주 봉양농협조합장이 축제장을 찾은 손님들과 격 없는 흥겨운 한마당을 즐겼다.

 

홍 조합장은 품바행사장에서 농민과 함께 시민과 함께 호흡했다.

 

홍 조합장은 전국 최연소 최다선 9선 조합장으로 ‘박카스 조합장’과 ‘흥조합장’이란 애칭을 갖고 있다.

 

지역에서 농민들이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을 전국 판로 확대를 위해 발로 뛰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전국에서 버스 10대로 손님을 초청해 성황을 이뤘다.
/ 정홍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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