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왜변(명성황후 시해)과 단발령, 을미창의 배경

이필희 제천의병장의 리더십이 흔들이자 의암 류인석 장군은 영월 자격루에서 호좌의진을 창의.

단발령 시행에 앞장선 단양군수와 청풍군수, 충주성주를 처단하고.

아후봉(현 제천중앙공원)에 주둔지를 마련하고 남한강 수로를 이용해 충주를 거쳐 경복궁을 탈환하고 친일내각을 물리치고 고종을 구출한다는 작전을 펼치는데.

제천의병의 뿌리
- 명성황후 시해(을미왜변)와 단발령

- 처변삼사 존화양이 위정척사
- 장회전투 승리 후 의진 분위기
- 흔들리는 이필희 의병장 리더십
- 의암 류인석 격문 격고내외백관 격고팔도열읍
- 의암 류인석, 영월 자격루 호좌의진 창의
- 제천의병의 경복궁 탈환 작전
- 단발령시행 앞장선 단양군수 청풍군수 처단
- 충주성 김규식 처단
- 충주성 탈환